일상
후기를 열심히 쓰다가
hey11
2014. 7. 22. 16:33
후기를 쓰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
때려쳤던건데
한참동안 안쓰다 보니
또
쓰고 싶어졌다.
지나고 다시 보면
조금 오그라들기는 해도
그 당시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
다시금 떠올려볼수 있다는 점에서
쓸만한 것 같다.
그래서
다시 쓸거임.